해움 3기 입주작가

김화슬 Kim Hwaseul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회화와 판화과를 졸업하고, 이어 서강대 예술공학과 박사를 졸업했다. 2025년 동작아트갤러리의 <지도의 끝 이야기의 시작> 외 2024년 어반플루토, 2023년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일상다반사》(필룩스조명박물관, 2020), 《백남준티브이웨이브》(백남준아트센터, 2020), 《COLOR SPLASH》(신세계갤러리센텀시티, 2019) 등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박은태 Park Euntae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제3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로 고암 이응노생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 광화랑(2018), 인디프레스(2021)에서 이어 개인전을 발표했다.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가능성의 기술》(아람미술관, 2019), 《에이징 월드》(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019), 경기작가집중조명 《광대하고 느리게》(경기도미술관, 2021)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강수빈 Gang Subin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현대미술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조형학과 신조형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매일의 가장 가운데》(공주문화예술촌, 2023), 《헐거운 전시》(바이노웨어, 2023)에 이어 단체전 《측정 불가 지역》(제이무브먼트 아트스페이스 & 갤러리, 2023), 《반영하는 물질》(옥상팩토리, 2023), 《Perennial inspiration》(부평아트센터, 2022)에 참여하였다.  2023년 공주 문화예술촌, 2021년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2022년 부평 영아티스트 6기에 선정되었다.

전혜주 Jun Hyejoo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Art and Media를 졸업하고, 마이스터슐러 자격을 취득했다. 2019년 캔 파운데이션, 2020년 금천예술공장, 2022년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와 더불어, 최근 《SeMA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024), 《아르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아르코미술관, 2021) 등의 주요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임소담 Lim Sodam

국민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개인전 《물거울》(드로잉룸, 2023), 《Shape of Memories》(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2018), 《Eclipse》(갤러리 스케이프, 2015)에 이어 단체전 《하지 못한 말》(교보아트스페이스, 2021), 《온도의 결》(닻미술관, 2019), 《IN_D_EX:인덱스》(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프로젝트 갤러리, 2018)에 참여하였다. 2021년 난지창작스튜디오, 2022년 MAP_Heritage Space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구나혜 Gu Nahye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와 공예과를 졸업했다. 2024년 잇다 스페이스에서 개인전 《NEMO》를 개최했다. 서울의 《TAT》(Faction, 2023)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2024년 광명역 인근에서 투어 프로젝트 《캡션되기_Closed captioning》를 기획 및 운영했다. 2022년 독일 예나의 Arts&Science 레지던시 TRAFO 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강현아 Kang Hyuna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 독일 쿤스트 아카데미 뮌스터에서 순수미술을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마이스터 슐러를 취득했다. 2018년 독일 보트롭시 미술관에서 개인전 《ANGEHALTENE ZURUECKKRAFT》, 이어서 2019년 서울 갤러리조선과 2021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023년 양평군립미술관 《e.想세계_낯선 정원》, 2024년 한전갤러리 《유한의 에너지, 해답을 찾다》, 그리고 문화도시영등포 《시간과 이야기》등의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

권재현 Kwon Jaehyun

영남대학교에서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선과 안의 밖》(영은미술관, 2021), 《migration》(동탄아트스페이스, 2015), 《Keep on keeping on》(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4)에 이어 단체전 2022 노원 달빛축제 《은하수를 건너서》(노원구 당현천, 2022), 제 15회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누구의 눈에도 숨겨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2021), 《2020 대청호 환경미술프로젝트 & 움직이는 물-2020 대청호미술관 기획전》(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에 참여하였다. 2021년 영은레지던시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적극 Zuck Geuk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전문사를 각각 졸업했다. 2015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에서 선보인 개인전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에 이어, 2024년 금천예술공장 PS333에서 《다페르튜토 금천》을 발표했다. 2015년 시청각에서 열린 《무브 앤 스케일》에 참여했고,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15년 《랜덤액세스》와 2019년 《#예술 #공유지 #백남준》에 각각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