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개인전으로 《위상감각을 위한 퍼포먼스》(TINC, 2021), 《잡종예찬》(김희수 아트센터, 2023), 《Mixed Sublime》(공간 형, 2023)을 개최했다. 2022년 경기도미술관의 《미술관의 입구 : 생태통로》에 참여했으며, 2024년 '퍼블릭아트 뉴히어로'에 선정되어 K&L 뮤지엄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같은 해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창작지원' 선정 결과로 열린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궤적을 연결하는 점들》 전시에 참여했다.
대진대학교 회화과와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뉴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개인전으로 2023년 우리 미술관 《우리의 높이》, 2024년 gs칼텍스 예울마루 《water deer》를 개최했다. 2021년 경기도 미술관 《세상에는 웃길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2022년 경기상상캠퍼스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문화기획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넝마철학조각가 리씨의 생활∞창조》(충주공예전시관, 2023), 《부산물》(오픈스페이스 배, 2022), 《‘-’자본주의 shop》(브레인 팩토리, 2010)에 이어 단체전 《생태찌개》(오픈스페이스 배, 2023), 《2019 서울 포커스:두 번의 똑같은 밤은 없다》(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9),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서울시립미술관 전관, 2016)에 참여하였다. 2019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년 인천아트플랫폼, 2012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경기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학예팀장을 거치며 범진용 개인전 《걷는 식물》(2024,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유현미 개인전 《그림 없는 퍼즐》(2023,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등을 기획했다. 그밖에 윤정선 개인전 《적당히 무난한》(2024, 서드뮤지엄) 및 지역 프로젝트로 <마을 산책 프로젝트>(2023),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야>(2022)를 기획했다.